선비네
2009-05-20

해랑+이언+가람_2009.5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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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실_2009.5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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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

경산 와촌 명마산 암각화가 아니다._2009.5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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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산 와촌 명마산 암각화(일명 : 글씨바위)는 자연물이며 인위적인 암각화가 아니다. 상고시대 한글의 원형으로 짐작되어 세상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글씨바위로 알려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산9번지에 위치한 암반의 실제 모습을 2009년 5월 1...
2009-05-15

달아래+2009.5.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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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

게을맞은 비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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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한 뼘 깊이 마른 땅에 게을맞은 비가 적시려나 비닐 덥지 못한 밭골에 제 몸 쭈구려 촉 틔운 감자 싹도 밀지 못한 푸석함에 게을맞은 비는 이도저도 아니다 겨울 지난 마른 풀 젖어 싸그러야 하나 묻은 먼지만 털리 울 뿐 게을맞은 비 분위기만 힘겹다 ...
2009-04-13

경산 와촌 명마산 암각화 관련 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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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산시 와촌면 명마산 바위면 글귀에 관련하여 몇몇 신문과 여러 블로그에서 인용하므로 옛날 일을 더듬어 ...
2009-03-24

봄날의 정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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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꽃이 핀다고 한다 뒷뜰 산수유 벌 비행 소리 잦아들고 동네 어귀 개살구꽃 화사하다 양지 바른 마당에 뾰족한 새싹 잔디 햇살 아래 말이 없다 어느 집 담장 높이 하얀 목련 꽃상여 날리듯 하늘을 향하고 저 멀리 안산 마루 아직 잔디는 누른데 말 없는 ...
2009-03-14

남해 상주리 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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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덕규(權悳奎:1890∼1950)는 그 의 《조선어문경위(朝鮮語文經緯)》(1923)에서 “훈민정음은 그 이전 조선 문자의 부흥(復興)”이라 하며 ① 삼황내문(三皇內文), ② 신지비사문(神誌秘詞文), ③ 법수교비문(法首...
2009-02-10

미소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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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름에 비친 미소  전율 했던 기억은  언제나 처음이라  기억은 하해지고   서두르는 호흡에  길 잃은 가슴 뿐  걸음은 멈추었다  지친 가슴 전율보다  함께 따스함이라
2009-02-09

봄이 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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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온다 겨울이 가서 오는 봄이 아니라 오기로 해서 오는 봄이 아니라 보풀한 흙 내음에 갯버들 움트는 가지에 살랑살랑 간지런 바람에 가슴 에이는 겨울은 묻는다 아니 실상 겨울은 에이지만 않았다 마른잔디에 어린 겨울 아침 서릿발 맨발로 가질 때 잡스러...
2009-01-07

시간은 아집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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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時間은 我執이다 겨울 밤 방안에 흐르는 건 문틈으로 부지런한 열교환 마당에 시린 하늘 마른 잔디에 묻은 서리 맨발로 딛고 나는 시간을 턴다 기억되어지길 기꺼워하고 바랬던 시간은 뒷밭 솔숲을 스치우며 달아나는 겨울 바람인가
2008-12-04

겨울 저녁 풍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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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찾지 않는다 맹서는 호흡하는 자의 짐이 되고 사랑한다 하는 말은 교환할 수 있는 조건이 비었다 바람은 발 아래 쓰러지고 짐 된 호흡은 길이 되어 걸음에 두니 달빛은 까닭 없이 발등에 실린다 사랑한다는 말 교환 요구 조건에 인과 되기에는 현실에 존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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