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비네
2009-10-10

도담삼봉_2009.10.1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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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8

잔치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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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치집 노래 소리 걸음 모우고 잔치는 무르익는다 잔치엔 내 아닌 주연이 있어 손님으로도 넉넉한 때 이거늘 제 아닌 잔치 끝을 가질 까닭 없는데 잔치는 끝나고 사람 없는 빈 마당 가을 바람에 쓸려 가는 갈잎에 실리는 맘 부질없어라
2009-09-07

여름 가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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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은 가고 더운 기억 지워 없듯 빈하늘 뿌옇게 흩어지는 시간 맹세를 하지 말라 했다 어찌 스스로 만들어 가진 시간 아닌데 마치 제 것인 양 시간을 팔아 맹세하겠는가 지친 더위 아무것도 없듯 허한 공백으로 꾹꾹 눌러 채운 때에 이제는 만나야 한다고 함...
2009-07-20

마당에서_2009.7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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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

현포_2009.7.4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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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

쾌응환호 조난기념비 관련 보도 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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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보도자료 2009.06.30 전화번호 053-000-0000 홈페이지 http://w...
2009-06-13

기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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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다음을 두는 건 부질없다 하겠다 다음이 없는 끝이라 하겠다 팔십년 삼십년 앞선 기억이 오늘에 있을 수 있을까 기억에 기억은 햇살 그윽한 따사로움이었다 불현듯 오늘은 이내 잠든 기억되다.
2009-05-20

해랑+이언+가람_2009.5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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밝실_2009.5.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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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

경산 와촌 명마산 암각화가 아니다._2009.5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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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산 와촌 명마산 암각화(일명 : 글씨바위)는 자연물이며 인위적인 암각화가 아니다. 상고시대 한글의 원형으로 짐작되어 세상에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글씨바위로 알려진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강학리 산9번지에 위치한 암반의 실제 모습을 2009년 5월 1...
2009-05-15

달아래+2009.5.1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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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1

게을맞은 비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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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한 뼘 깊이 마른 땅에 게을맞은 비가 적시려나 비닐 덥지 못한 밭골에 제 몸 쭈구려 촉 틔운 감자 싹도 밀지 못한 푸석함에 게을맞은 비는 이도저도 아니다 겨울 지난 마른 풀 젖어 싸그러야 하나 묻은 먼지만 털리 울 뿐 게을맞은 비 분위기만 힘겹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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