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는다는 것은
어느 정점에선가 살아있다는 이야기이다다만 나는 그 정점으로부타 멀어져 있을뿐
어제도 있었고 내일에도 있을 별과 공간이지만어제의 자리 내일의 자리 같을 수 없고어제의 자리 억지 오늘로 돌아가서 부여 잡은 들내일로 가는 오늘에 함께할 수 없으니어제의 정점은 오늘과 함께할 수 없음이라
그리고우리들의 정점은 다 같을 수 없지만우리가 만나는 이 시간우리의 정점은 하나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