꺽어진 온(百)
누구는 하늘의 뜻을 안다 하는데쉰이 되도 모른다
아니어쩌면 알려는 것이바라는 것이그릇된 일일까?
經驗이 묻은 執着이 時間을 支配하고認識은 錯覺의 울타리에 固着된 것일까
不滿은 그 아닌 것을 念願하고그 아닌 것에 끝은 虛妄한데虛妄한 그것에 呼吸은 激하게 振動한다
錯覺일 진정定向을 虛妄함을 깨닫지 말아야할 것을
이 밤意味없는 별 볼일 없다하지만어떤 것이든存在하는 건 모습일 진저現狀에 나는 힘겨워한다.